전립선 수술로 몇 년을 고생하다 지인의 소개로 펑션메드를 구매했습니다.
처음엔 가격 때문에 조금 고민했는데 비싼 게 뭔가 다르겠지 하는 생각으로 팬티1장과 패드 1개만을 주문했습니다.
입어보니 펑션메드는 일회용 팬티나 다른 요실금 팬티와 차원이 다르더군요 일단,새지않고 냄새 안 나고 일회용보다 바지 뒷태를 신경쓰지 않아서 좋았습니다.
아내가 여행을 좋아해도 그전에는 멀리 가본적이 없었는데 요즘에는 그래도 가끔 아내와 함께 근교에 나가니 저보다 아내가 더 좋아합니다.
그동안 창피해서 숨어서 남들 없을 때 옷을 갈아입던 사우나에서도 참 편하고 좋습니다. 펑션메드를 입게된건 좋은 선택이었고
덕분에 저도 마음이 편하고 매사에 힘이나니 아내 또한 좋아해서 부부금슬도 좋아진 것 같습니다. 감사합니다.좋은 제품 많이 파세요.